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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시장 낙관론 속 사상 최고치 경신
요약:화요일 미국 증시 선물은 월요일의 강한 랠리에 이어 소폭 상승했으며, 다우와 SP 500 선물은 약 0.2%, 나스닥100 선물은 0.3%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월요일 대형 기술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아마존은 시가총액 3조 달러를 처음으로 넘어섰고, 엔비디아, 메타,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도 함께 상승했습니다. 아시아 증시는

화요일 미국 증시 선물은 월요일의 강한 랠리에 이어 소폭 상승했으며, 다우와 S&P 500 선물은 약 0.2%, 나스닥100 선물은 0.3%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월요일 대형 기술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아마존은 시가총액 3조 달러를 처음으로 넘어섰고, 엔비디아, 메타,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도 함께 상승했습니다.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는데, 일본·한국·홍콩 증시는 하락한 반면 호주와 중국 본토 증시는 상승했습니다.
유가 하락도 위험자산 심리에 추가적인 지지를 제공했습니다. WTI 원유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계획에서 물러서면서 5% 폭락해 배럴당 80.40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이란과 협상 중이라고 밝히면서 이번이 테헤란에게 "마지막 기회"라고 언급한 이후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태입니다. 이란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부인했으며, 투자자들은 외교적 진전 가능성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여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편 금 가격은 이틀 연속 하락 이후 4,050달러 부근에서 소폭 반등을 시도했습니다. 미국-이란 긴장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가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지만, 회복세를 보이는 미국 달러가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달러는 예상치를 웃돈 미국 경제지표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는데, ISM 제조업 PMI가 6월 53.3에서 7월 55.6으로 상승하며 2022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미국 노동시장 지표로 향하고 있습니다. 화요일 JOLTS 구인건수 발표를 시작으로 금요일 비농업 고용지수(Nonfarm Payrolls) 발표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고용지표가 견조하게 나올 경우 연준의 매파적 기조 유지 기대감이 강화될 수 있으며, 현재 시장은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65%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캐터필러와 맥도날드를 비롯한 기업 실적도 주시할 예정이며, AMD는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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