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서울, 5월20일 (로이터) - 기재부 관계자는 특정시간대 환율 움직임에 대해 공식 경고에 나섰다. 기재부 관계자는 20일 로이터와의 전화통화에서 "특정시간대 대규모 일방향 거래로
서울, 5월20일 (로이터) - 기재부 관계자는 특정시간대 환율 움직임에 대해 공식 경고에 나섰다.
기재부 관계자는 20일 로이터와의 전화통화에서 “특정시간대 대규모 일방향 거래로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등 외환시장의 건전한 시장질서를 훼손하는 움직임이 있는지 필요시 관계 당국과 함께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발언 이후 달러/원 환율은 일중 고점인 1194원선에서 1192원선으로 반락했다.
(박예나 기자; 편집 박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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