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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4 퇴근길] "대웅제약, 메디톡스 균주 훔쳤다" 판결 외 경제뉴스

    요약:퇴근길써머리[인포스탁데일리=원세영 인턴기자]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1월 14일 퇴근길 써머리입니다. ▲ 코스피 3149.93 (+0.05%), 코스닥 9

      퇴근길써머리

      [인포스탁데일리=원세영 인턴기자]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1월 14일 퇴근길 써머리입니다.

      ▲ 코스피 3149.93 (+0.05%), 코스닥 980.29 (+0.12%) 소폭 상승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강보합세로 장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05% 오른 3149.93에 마쳤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12% 상승한 980.29에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1,103원까지 올랐다가, 전일 대비 2.9원 오른 달러당 1,098.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美ITC “대웅제약, 메디톡스 균주 훔쳤다” 판단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유전자 분석 결과를 근거로,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보툴리툼 톡신 균주를 도용했다고 최종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메디톡스 균주의 영업비밀성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공정위, 하림 '일감 몰아주기' 제재 속도낸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조만간 전원회의를 열고 일감 몰아주기 혐의를 받는 하림그룹과 김홍국 회장 일가에 대한 고발·과징금 등 제재 수준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두산인프라코어, 8000억 매매대금 분쟁 사실상 승소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 사업 확장 과정에서 기업 정보 공개 약정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사유로 당한 8000억원대 대금 지급 분쟁에서 사실상 승소했습니다. 대법원은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 사업 투자자들에게 정보공개 의무를 다하지 않은 잘못이 있다면서도, 이 자체가 지분 매각을 방해한 것은 아니라고 결론냈습니다.

      ▲bhc, BBQ에 상품 공급대금 승소 '300억 배상'

      bhc는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한 BBQ를 상대로 진행한 '상품 공급대금' 소송에서 300억원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BBQ 측이 주장한 해지 사유를 모두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SK이노, LG에너지 상대 美 특허무효심판 모두 '기각'

      미국 특허청 특허심판원(PTAB)이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을 상대로 제기한 배터리(2차전지) 특허 무효 심판 청구를 모두 기각하고, LG에너지솔루션이 제기한 특허 무효 심판 청구를 받아들였습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서 벌어지는 배터리 특허 소송전에 이번 특허심판원의 결정이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네이버⋅카카오 등 IT플랫폼기업 '코로나 이익공유제' 속앓이

      여당이 이른바 '코로나 이익공유제'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주요 타깃이 된 네이버, 카카오 등 IT·플랫폼 업계가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IT플랫폼 기업들은 수년간에 걸쳐 펼쳐 온 혁신 투자, 상생 노력이 무시된 채 사실상 ‘강제 이익환수’ 분위기가 형성됐다며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종근당, 코로나 치료제 효과 확인…“이달 허가 신청”

      종근당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나파벨탄’이 고위험군 환자에서 표준치료군에 비해 약 2.9배 높은 치료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근당은 이달 안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SK하이닉스 1조원 규모 그린본드 발행…ESG 경영 가속화

      SK하이닉스가 약 1조원 규모의 그린본드(Green Bond) 발행에 성공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가속화 합니다. SK하이닉스는 친환경 사업에 투자하는 10억 달러 규모의 그린본드를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 가운데 그린본드를 발행한 곳은 SK하이닉스가 처음입니다.

      ▲내일 아시아나 거래재개…주가 ‘인수합병 순항’ 할까?

      내일 거래 재개를 앞둔 아시아나항공 주가가 의외로 상승할 수 있다는 시각이 나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3대1 감자에 따라 지난달 24일부터 거래정지 상태입니다. 통상 감자 이후 거래재개시 주가가 급락하는 게 보통이지만,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대한항공으로의 인수합병이 순항하고 있어 최근 주가 움직임이 다를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포스코에너지, 광양 LNG터미널 6탱크 증설

      포스코에너지가 액화천연가스(LNG)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양 LNG터미널 설비 확장에 나섰습니다. 20만kl 용량인 6탱크 증설에 돌입해 2024년 5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 조선3사, 150억불 수주 노젓는다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사가 올해 150억달러(약 16조5000억원) 수주 목표에 도전합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도 연말 수주 랠리에 성공한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선박 발주 시장의 호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쿠팡이츠 15배 성장 '약진'…쿠팡은 모바일 커머스에서 '독주'

      지난해 배달앱 분야에서 쿠팡이츠가 15배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선두권인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를 위협하는 3위로 자리잡은 모양입니다. 쿠팡은 모바일 커머스 앱 중 1위를 달리며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습니다.

      ▲LG엔솔-CATL 배터리 1위 '각축'

      전기차용 배터리 1위를 놓고 LG에너지솔루션과 중국 CATL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지난해 시장점유율은 CATL과 LG에너지솔루션이 각각 25%를 차지한데다 올해는 28% 정도로 더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ESG채권 인증, 회계법인 vs 신평사 '각축전'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 발행이 급증하면서 관련 인증 시장도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그간 ESG채권 인증 시장을 주도했던 회계업계에 이어 신용평가업계까지 합류하면서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질 전망입니다. 회계법인은 ESG 관련 업무의 원스톱 서비스를, 신평사들은 오랜시간 기업 평가를 했던 노하우와 매년 1회 이상의 지속적 평가관리 등의 차별화 요소를 내세웠습니다.

      ▲상상인선박기계, 최대 1500억 인도네시아 LNG 프로젝트 수주

      상상인의 자회사 상상인선박기계가 인도네시아 현지 자원공급 기업과 옵션 포함 최대 1500억 규모의 LNG 운반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기존 일반 운반선을 LNG 운반선으로 개조하는 것은 상상인선박기계가 세계 최초가 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중동 두바이유, 6거래일 연속 상승

      새해 들어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70% 이상 수입하는 중동산 두비이유는 6거래일 연속 오름세고,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는 5거래일 연속 상승하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와 사우디의 2~3월 추가 감산(하루 100만배럴) 등을 이유로 국제 유가는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美민주, 공공은행 설립 추진…월가 아닌 근로자의 금융위?

      미국 제117대 의회에서 다수당 위치를 점한 민주당이 금융 시스템을 확 바꾸는 안을 고려 중입니다. 이윤을 추구하지 않는 정부 관리 은행 계좌 시스템을 만드는 ‘공공은행’이 거론됩니다. 새로 선출된 쉐로드 브라운 상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위원회를 근로자와 가족에 관한 것으로 만들겠다”고 언급습니다.

      ▲“中 알리바바·바이두, 美증시 남는다”

      미국과 홍콩 등 해외 주식시장에 상장된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중국의 대표적인 IT기업이 뉴욕증시에서 퇴출되지 않고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 국무부와 국방부는 해당 기업들이 미국인 투자금지 목록에 추가될 것으로 보았으나, 재무부가 이들 기업을 투자금지 목록에 포함시키면 투자자들이 주식 투매에 나서 경제적 후유증이 깊어질 것이라며 의견을 관철시켰기 때문입니다.

      ▲미 당국 '터치스크린 오작동' 테슬라 (NASDAQ:TSLA) 약 16만대 리콜 요구

      미국 교통안전국(NHTSA)이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모델S와 모델X 차량 15만8000대에 대해 리콜을 요구했습니다. 이들 차량의 미디어 컨트롤 유닛(MCU) 결함이 터치스크린 오작동으로 이어지면 사고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월가 달구는 인플레 논쟁… 저금리 시대 짧아지나?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풀었던 대규모 유동성이 인플레이션 부메랑으로 되돌아올 조짐을 보이자 미국 월가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예상보다 커지면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시기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인플레 헤지수단 원자재값 강세… “10년 상승랠리 지속” 전망

      최근 자산시장 내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달러 약세와 더불어 인플레이션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앞으로 10년간 원자재 랠리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1월 14일 퇴근길 써머리였습니다.

      원세영 인턴기자 130seyo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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