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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2 퇴근길] 코오롱생명, ICC 소송서 패소 외 경제뉴스

    요약:퇴근길써머리[인포스탁데일리=원세영 인턴기자]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1월 12일 퇴근길써머리입니다. ▲코스피 이틀째 하락 마감(-0.71%) 코스피지수와

      퇴근길써머리

      [인포스탁데일리=원세영 인턴기자]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1월 12일 퇴근길써머리입니다.

      ▲코스피 이틀째 하락 마감(-0.71%)

      코스피지수와 코스닥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1% 떨어진 3125.95에, 코스닥지수도 0.30% 내려간 973.72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가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2.6원 오른 1099.9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자산운용사 43거래일 연속 순매도, 왜

      대규모 자금을 굴리는 자산운용사가 최근 두 달간 코스피시장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주식을 내다 팔았습니다. 이 기간 누적 순매도액은 4조원에 달합니다. 코스피가 3000을 넘어서는 등 급등장 상황에 개별 주식에 직접 투자를 원하는 개인들이 간접투자 상품인 펀드를 대거 환매하면서 순매도 행렬이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코오롱생명, ICC 소송서 패소…日 제약사에 430억원 지급해야

      코오롱생명과학이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를 기술수출했던 일본 미쓰비시다나베제약에 430억원을 물어주게 됐습니다. 국제상업회의소(ICC)는 이 같은 판결을 내린 이유에 대해 “기술이전 계약은 인보사가 연골유래세포임을 전제로 체결됐으나 인보사가 293 유래세포로 밝혀졌다”고 설명했습니다.

      ▲SK하이닉스 방류수 갈등 일단락

      경기도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 방류수 처리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용인시와 안성시, 기업측이 방류수 수질개선·배후산단 조성 등 상생협약안에 합의했습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용인 SK하이닉스 산단 조성 공사는 이르면 올해 상반기에 시작해 2024년 말 완료될 전망입니다.

      ▲SKC, 필름사업 자회사로 떼어낸다

      SKC가 올해 필름사업 부문 자회사 전환을 추진합니다. 모빌리티(전기차 배터리)와 반도체 소재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을 재정비 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됩니다.

      ▲KT이엔지코어, KT엔지니어링으로 사명 변경

      KT이엔지코어가 KT엔지니어링으로 사명을 변경합니다. 명실공히 KT그룹 내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로, KT가 디지털 플랫폼 전문 기업(Digico)으로 거듭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한국아트라스BX, 하청 대금 차별 지급…공정위, 시정명령

      배터리 제조사 한국아트라스BX가 하도급사에 주는 가공비를 차별 지급하다가 적발돼 공정위 제재를 받았습니다. 최저 임금 등이 인상돼 납품가를 올려야 하는 이유는 똑같은데도 차량용 배터리 하도급사 대금을 29% 올리는 동안 산업용은 7%만 높인 것입니다.

      ▲현대건설 사우디서 새해 첫 해외공사 수주… 1264억원 규모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억994만달러(약 1264억원) 규모의 새해 첫 해외공사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초고압 송전선 건설 프로젝트로, 이달 착공해 2022년 10월 완공이 목표입니다.

      ▲쏘카·카카오 타는 대기업들…모빌리티 법인시장 커진다

      과거 직접 법인 차량을 운영하던 대기업들은 최근 점차 모빌리티 기업의 ‘기업 전용 서비스’로 갈아타는 추세입니다. GS건설이 최근 쏘카 법인 회원으로 가입해, 임직원들은 외근이나 출장 시 쏘카의 차량공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LG전자, KT, 신세계, 롯데백화점 등은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업 회원입니다.

      ▲CJ제일제당, 美 중부 수폴스에 17만평 생산부지 확정

      CJ제일제당이 글로벌 만두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미국 중부에 대규모 공장을 지어 생산 인프라를 확대합니다. 이를 통해 전체 해외 만두 매출 중 미국 비중을 70%까지 늘려나가는 한편, 만두를 이을 '차세대 K-푸드' 발굴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농심, 비건 사업 본격화…‘베지가든’ 브랜드 시동

      농심그룹이 올해 비건 식품 브랜드 ‘ 베지가든(Veggie Garden)’으로 비건 식품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지난 2017년 시제품을 개발한 후 4년여 만입니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베트남 라면 시장…“1인 소비량 韓이어 2위”

      베트남의 라면 소비량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며 세계 5위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1인당 라면 소비량은 57개로, 세계에서 1인당 라면 소비량이 가장 많은 한국(75개)에 이어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구글 코리아, 김경훈 신임 사장 선임

      구글코리아가 김경훈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2015년부터 구글코리아 커스터머 솔루션 본부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관련 사업을 총괄해왔습니다. 앞서 2014년부터 구글코리아 사장직을 맡아온 존 리 전 사장은 올해 초 싱가포르로 자리를 옮겨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전략 총괄 담당하고 있습니다.

      ▲美10년물 국채금리 급등세…변동성 경고음 커졌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새해 들어 급등하면서 시장 변동성이 한층 커질 수 있다는 경고 메시지가 나오고 있습니다. 경제 회복이 아닌 추가 경기 부양책 기대감으로 금리가 갑작스럽게 튀어오르면서 상승세를 이어가던 증시를 흔들어 놓을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옵니다.

      ▲마윈 알리페이에 도전장 내민 미국 페이팔

      알리페이(쯔푸바오)와 위챗페이(웨이신쯔푸)가 독점하고 있는 중국 모바일 및 온라인 결제시장에 미국 전자결제 기업인 페이팔(Paypal)이 독립 법인 형태로 진출합니다. 중국 정부가 모바일 및 온라인 결제 시장의 반(反)독점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업체가 중국 핀테크 시장에 진출, '메기 효과'가 일어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헤지펀드 등 글로벌 투자자산 달러 반등 ‘베팅’

      글로벌 투자시장이 달러 반등에 베팅하기 시작했습니다. 투자자산 변동성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헤지펀드들이 달러선물 숏(매도) 포지션을 청산하는 조짐이 감지됩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의 상승세도 강(强)달러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다시 1100원선에 닿았습니다.

      ▲아마존, 코로나19 최대 수혜주 ‘목표가 4000달러’

      ‘언택트(비대면)’ 생활 확대로 전자상거래 쇼핑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아마존이 코로나19 최대 수혜주로 떠올랐습니다. 증권가에선 아마존 목표주가로 4000달러까지 보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로, 재택근무 활성화에 따른 시장 확대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량·잭슨 2파전?…옐런 사단 속속 윤곽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이 로버트 잭슨 전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을 재무부 국내금융 담당 차관으로 기용하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넬리 량 전 연방준비제도(Fed) 이사 지명자가 유력한 가운데 SEC 출신도 고려하는 모습입니다. 조만간 재닛 옐런 재무장관 지명자의 미국 내 금융 시스템의 항로를 결정할 인물이 윤곽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포드, 브라질서 생산 전면 중단…올해안에 모든 공장 폐쇄

      미국 자동차 업체 포드가 1919년에 브라질에 진출한 이래 100여 년 만에 생산을 전면 중단합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앞으로 수년간 상당한 손실이 예상되는 데 따른 결정입니다.

      ▲미 애틀랜타 연은 총재 “이르면 내년 하반기 금리인상 가능”

      미국 애틀랜타 연방은행 총재가 금리 인상이 이르면 2022년 하반기 이후 가능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경제가 예상보다 강하게 회복한다면 정책금리 변경 고려를 지지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1월 12일 퇴근길 써머리였습니다.

      원세영 인턴기자 130seyo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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